입마개 마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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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온정선 작성일20-06-26 08:42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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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마개 마스크
온정선 라파엘라 수녀
얼마나 말을 아끼지 않고
나오는 대로 말해버렸나요?
널 위한 말은 조금
상처 주는 말, 말, 말
한번 생각하고 되새김 질
소를 바라보고 웃었어요.
음머~~~
숨을 고르라고 천천히 천천히
새로운 동네를 지나가고 있어요.
2020년 6월 26일 마스크를 쓰며
온정선 라파엘라 수녀
얼마나 말을 아끼지 않고
나오는 대로 말해버렸나요?
널 위한 말은 조금
상처 주는 말, 말, 말
한번 생각하고 되새김 질
소를 바라보고 웃었어요.
음머~~~
숨을 고르라고 천천히 천천히
새로운 동네를 지나가고 있어요.
2020년 6월 26일 마스크를 쓰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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