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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핀 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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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온정선 작성일20-06-05 15:07 조회33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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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핀 꽃은

 금경축을 맞이하는 박옥자 수녀님,
 은경축을 맞이하는 박미희수녀님, 박은희 수녀님, 이계현 수녀님, 고미경 수녀님,
 축하드립니다.

한번 핀 꽃은
비바람이 불어도
꽃비가 되어 춤추더이다.

축하의 한마당에 감격의 박수소리, 기도의 화합의 장.
코로나 19로도 우리의 길을 막지 못하리니
태고 적부터  이미 하느님 계획안에서 축성된 사람들.

썩 물렀거라. 내가 간다. 우리가 간다.
하느님의 길을 간다.
메리워드의 길을 간다.

너 사람아! 예수님 앞에서
승리의 깃대를 높혀라. 북들을 쳐라. 둥둥
살아온 나날들이 둘러리 서듯 따라오네.
감사의 향기를 가슴 가득히 품고

막을 자 있으랴 하늘의 길을
대적할 자 있으랴, 천상의 노랫소리

가는 길가마다 축복하는 붉은 찔레야
흰 찔레꽃, 장미의 향기야!
오늘처럼 꽃으로 태어남 감사한 날 있으랴
너마져 이 축제를 기뻐 빛내고 있느냐!

2020년  6월 5일 온정선 수녀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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